①기초분석으로 출현번호대 예상하기와 이월수, 모의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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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기초분석으로 출현번호대 예상하기와 이월수, 모의번호

· DATE 2020. 5. 5.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한 부분이 첫 번째, 출현 가능 번호대 선택, 두 번째, 출현 가능 가로세로 라인 선택, 세 번째, 출현 가능 끝수 선택은 우선순위로 확인되어야 하고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계속 분석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 세가지 분석 구간에서 정확성이 떨어진다면 낙수 표든 해외 로또든 번호 선택에 있어서 오류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공부할 겸 조금 천천히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자료 복기로 로또 910회 차 출현 가능 번호대 분석하기"

로또910회차 출현번호대 구성이력

 

 

단번대에서 사십번대까지의 번호대에서 평균적으로 0개 ~ 2개까지 미 출현하는 번호대가 발생하므로 3개 ~ 5개까지의 번호대를 선택하여 예상수를 추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동행 로또가 시작되고 집계를 보면 전체 74회의 추첨 중 2개 번호대에서 당첨번호가 출현한 경우는 1회, 3개 번호대에서 출현한 경우는 15회, 4개 번호대에서 출현한 경우는 39회, 5개 번호대에서 출현한 경우는 19회입니다.

최근 출현하는 특징을 살펴보면 5개 번호대에서 출현하는 경우가 13회차동안 발생하지 않은 채 2개 번호대와 4개 번호대에서 출현하고 있습니다. (전체 구간을 살펴보시면 '5A' 형태와 '4A' 형태가 반복되며 구간을 형성하는 것이 보일 겁니다.)

이와 같은 패턴이 변경되는 구간에 돌아왔으니 참조하시어 조만간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10회 차 동안 이십 번대 번호에서 3개 번호 이상 출현한 경우가 여섯 번으로 합계 22개의 번호가 출현하며 다른 번호대의 수 줄임을 가져왔습니다. 평균치를 맞추기 위해서 미 출현할 수도 있지만 반드시 미 출현해야만 수 줄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10주 단위로 각 번호대의 출현수를 확인해보면 이십 번대는 이번 구간에서 각구 간의 평균 수치보다 월등히 높으며(15.3 : 22) 이는 10 회차씩 묶은 각구 간에서 평균적으로 출현하는 개수보다 140%가량 출현해주었다는 의미입니다.

그 외 번호 대들은 각 그룹의 평균치보다 아래에 있으며 이 중 삼십 번대의 격차가 가장 높습니다.(13 : 17.5)

 

10주 단위 그룹에서 각 번호대가 미 출현한 이력을 살펴보면 단번대는 각 구간(10회 차 주기)에서 1회 ~ 5회까지 발생했으며 마지막 구간에서는 1회 단번대가 미출현 한 이력이 있습니다.

사십 번 대도 각 구간에서 1회 ~ 5회까지 항상 미출현 이력이 있으며, 이십 번대는 이번 구간에서 미출현 없이 계속 출현하고 있으며 이번 910회 차가 이 구간의 마지막 회차입니다. 십 번대와 삼십 번대는 이미 제외되는 미출현 이력 없이 진행되었던 적이 있기 때문에 이십 번 대도 이번 회차에서 출현할 수는 있습니다.

 

만일 출현해도 누적 출현 수치가 떨어지는 번호대는 어디일까?라는 의구심으로 확인을 해보면 십 번대와 삼십 번대가 해당됩니다.  

출현 가능 번호대 선택이 참 어렵습니다.

 

요약해보면,

현재 '4A' 형태의 번호 대출현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조만간 서서히 변경되는 구간에 들어와 있습니다.

여러모로 확인해도 이십 번대의 초과 출현이 확실시되며 기타 번호대에 비해 적은 수치가 출현해야 하지만 꼭 제외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십 번대와 삼십 번대는 여러 곳에서 출현할 수 있는 확률이 조금 더 높습니다.


"로또 910회 차 대비 이월수와 모의 번호 확인하기"

로또910회차 대비 이월수이력과 모의번호

이월수는 평균적으로 0수 ~ 2수 정도 출현한다고 볼 때 잘 잡고 가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정확히 출현 여부와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으며 수천, 수만 번 데이터의 통계를 기반으로 더 높은 확률을 가진 쪽으로 선택을 할 뿐입니다.

910회 차에서 이월수가 반드시 출현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없습니다. 패턴을 따르자면 이월수는 미출현할 것이다라는 예언 수준으로 국한되며 이십 번대 또는 삼십 번대에서 출현한다면 몰림 구간이 있어 얻어거릴 확률은 높을 수 있겠지요.

908회 차에서도 이십 번대의 4개 번호 출현으로 909회 차에서 이십 번대가 출현한다면 이월 가능성이 있다고 했으며 24, 29, 30번 3개의 번호가 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겨우 30번만 동일한 번호가 출현했었습니다.

그런 즉 과유불급이라고 너무 지나치게 이월수가 무엇일까라는 의문으로 스스로에게 과다한 의문을 남기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추첨은 각각의 독립 시행인데도 불구하고 908회 차에 이어 910회 차에서도 연속 추첨(리허설 추첨, 실 방추 첨)에서 29번과 30번, 두 개의 번호가 동일하게 출현했습니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 있기에 굳이 크게 의미는 두지 않기로 하겠습니다.

모의 번호에서 3개번호가 출현하여 몰림현상이 발생하면 해당 회차에서는 출현한다라는 명제가 계속이어지는데 910회차에서는 당황스럽게 이십 번대입니다. 거기에 최근 모의번호 이십번대 3수출현에 따른 해당회차의 이십번대 출현 결과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회차까지 이십 번대의 다 출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습니다.

또한 최근 7회 차 동안 모의 번호와 해당 회차의 출현 번호대 개수도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호기 분석으로 2호기에서의 번호대 출현을 살펴보면 번호 대분석의 연장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듯이 포스팅 초반에 이야기했던 세 가지 종류의 분석을 계속 염두에 두면서 자료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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