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번호 구간선택과 흐름 '957회 예상번호 만드는법'

최근 10주 이상 장기 미출현 번호에 대해서 언급을 많이 하였으며 예전에는 10개 남짓한 대상수에서 요즘은 대여섯 개 정도로 대상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만큼 최근 출현한 번호에서의 출현율이 떨어진다는 의미이겠지요.

기본적으로 한두어수 고르는데 도움을 주었던 장기 미출현 번호가 이번 947회차에서는 대상이 최하 수치로 줄어들었으니 이에 대한 대응을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 대상수가 4개일 때의 당첨현황은,

949회 : 29번, 7번, 23번, 21번 - 21번 당첨번호로 출현

943회 : 5번, 21번, 19번, 34번 - 미출현

940회 : 19번, 41번, 24번, 34번 - 41번, 24번 당첨번호로 출현

939회 : 41번, 24번, 34번, 42번 - 42번 당첨번호로 출현

대상수 4수에 대한 특정 흐름은 없었으며 개별관찰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해당 957회차의 10주 이상 장기 미출현 번호로는 19번, 16번, 45번, 6번이 해당되며 17번은 다음 주 장기 미출현 번호로의 이동이 예상되어 있습니다.

장기미출현번호 + 대기수 : 6번, 16번, 19번, 45번 + 17번

 

 

이처럼 장기미출현번호라든지 출현 횟수 누적 하위 번호의 출현이 두드러지는 최근 현상에 대해서 각 번호별 출현 빈도를 맞추는 현상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빈도표라든지 낙수표로까지 영향이 이어지고 있으니 그 시점이 비록 낙첨으로 이어지더라도 빨리 지나가는 것이 좋다는 것을 인지하고 오늘은 이 현상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또957회차 : 장미수와 누적수

 

0수에서 5수까지 출현할 수 있는 장기미출현번호와 누적 하위구간 수는 가끔 중복되는 번호가 있을 때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지만 두 가지 조건 모두에서 미 출현하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도 흐름이 있으니 흐름이 끊어진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첨부 이미지를 확인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이번 957회차에서는 아쉽게 다출구간이 아닐 수 있지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장미수+누적수 : 1번, 6번, 7번, 8번, 15번, 16번, 19번, 25번, 29번, 45번

 

 

대상수 10개면 1.5수가 평균적으로 출현하지만 2수 이상이 출현한다면 계속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로또957회차 : 빈도표

평균적인 과거 이력에 따라 지난 956회차에서는 16빈도라인 하나를 예상구간으로 확인하였으나 4개의 당첨번호가 나오는 것은 일반적인 사례가 아니기에 예상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하위구간(초록색)에서 6.5수가 모두 출현한 경우도 처음 있는 일이니 이런 조합은 엄두를 내지 못했지요. 결과적으로 각 구간마다의 필요조건이 맞춰져가고 있는 상황(14 : 18 : 13)이며 앞으로의 이동은 A구간(빨간색)이 15수를 맞추면서 B구간(파란색)은 20수를 맞춰지는 것입니다.

당장 이번주에 맞춰질 수도 있지만 2주 이상 구간 내 이동만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나치게 하위구간의 의존도가 높기때문에 구간 내 이동을 원하고 있으며 하위구간의 출현과 함께 상위구간의 출현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2빈도라인과 같이 상위구간의 정체구간이 풀리기를 원합니다.

22빈도라인 : 4번, 17번, 18번, 26번, 28번, 30번, 32번 

 

로또957회차 : 낙수표

 

낙수표에서도 최근 5낙수 이내의 번호에서 당첨번호가 단 한 개만 출현하는 현상이 2회나 발생하였으며 중하위 구간의 메인 출현이 아주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습니다. 

 

낙수표 5낙수이내 당번 출현개수

5낙수 이내의 번호 개수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예전에 비해 최하 수치로의 출현이 잦은 이유는 위에서 설명드린 내용과 일치한다고 볼 수 있으며 이처럼 장기미출현 번호나 누적 하위구간의 번호들, 낙수표 5낙수 이하의 번호들 흐름이 언제까지일지는 모르지만 현재의 흐름을 알고 가는 것은 중요하니 예의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낙수표 세로 1구, 3구라인은 대상수가 8수로 특별히 나오지 못할 번호가 아닌 이상 출현해주는 구간이라고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5낙수라인이 현재 6주 동안 미 출현하고 있으며 지난 주초에 예상 라인으로 잡았다가 급히 제외로 돌린 라인이기도 합니다. 6낙수라인, 8낙수라인과 함께 충분히 출현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나 5낙수 이내의 라인을 조금 더 관찰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가로라인은 주말까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낙수표 세로1구라인 : 10번, 4번, 1번, 7번, 2번, 3번, 14번, 13번

낙수표 세로3구라인 : 20번, 23번, 22번, 15번, 35번, 17번, 19번, 1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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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특히나 번호를 보아도 아리송하고 집중이 되지를 않아 몇 번이나 포스팅 기회를 놓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보기보다는 구간 구간 틈나는 대로 확인만 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고 오늘은 장기 미출현번호 출현 상황과 이에 따른 누적 하위구간, 빈도표와 낙수표까지 당첨번호가 출현할 것이라 생각되는 구간을 짚어보았습니다.

 

장미수+누적수 : 1번, 6번, 7번, 8번, 15번, 16번, 19번, 25번, 29번, 45번

22빈도라인 : 4번, 17번, 18번, 26번, 28번, 30번, 32번 

낙수표 세로1구라인 : 10번, 4번, 1번, 7번, 2번, 3번, 14번, 13번

낙수표 세로3구라인 : 20번, 23번, 22번, 15번, 35번, 17번, 19번, 16번

 

금요일쯤 최종 확정이 되거나 변경이 되겠지만 당첨번호가 나오는 구간은 거기서 거기일 거라는 생각에 충분히 가능성을 가진 구간이니 혹시 개인적으로 끌리는 번호가 있으시면 기억하셔서 주말까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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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흐름을 알면 당첨번호가 보인다.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오늘 끝이 나고 이제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즌 중 몇 연승, 몇 연패라는 말을 들어보셨을겁니다. 한번 승리를 하고 그 흐름을 계속 이어가는 경우나 연패의 늪(흐름)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로또번호도 가만히 보면 흐름이라는 것을 무시하지 못합니다.

연속 출현의 흐름이나 연속 미출현의 흐름이나, 그래서 최근의 흐름을 잘 읽다 보면 당첨번호 한두어 개씩 건져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어느분이 지난 10번 출현에 대해서 물어보셔서 간단히 설명드리면 0끝수의 지나친 출현은 952회차까지 7주 동안 12개의 당첨번호를 출현시켰지만 바로 이전에는 12주 동안이나 미 출현한 흐름을 아실 것입니다.

연속 출현의 흐름이 953회차부터 끊겼지만 바로 연속 미출현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계속 자료에서 노출되는 0끝수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겠지요.

로또957회차 : 당첨번호 분포도

분포도에서 알 수 있듯이 최근의 흐름에서 8번과 9번이 뭉칠 때 10번을 동반시키는 현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상황이 그러하지는 않지만 최근의 현상이나 흐름을 좇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가져가야 할 번호가 생기기 마련이고 이것이 당첨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틀린 경우가 더 많으며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에 포스팅하지 않았지만 한 번씩은 번호가 뭉쳐지기 시작하는 흐름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40번과 41번도 잘 뭉쳐지는 현상을 보이는데 이때 39번이나 42번을 동반하는 경우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 당겨지는 현상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바로 미 출현하겠지만 흐름으로 이어질지 속임수 일지는, 군데군데 어떤 뭉침이 만들어질지는 개인적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