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끝수분석은 평균출현수치에 최근 흐름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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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끝수 분석의 끝은 최근 흐름을 반영하는 것이다."

로또 끝수의 비율과 조합

로또 끝수는 1 끝수에서 0 끝수까지 10개의 끝수가 존재하며 매회차 추첨에서 7개의 번호가 추첨되면 보통 최소 3개에서 6개의 끝수가 당첨번호로 출현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동 끝수 출현까지 생각하면 5개에서 6개의 끝수가 출현하는 것이 가장 많은 이력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1 끝수에서 5 끝수까지를 전반부 끝수로 본다면 각각의 끝수마다 5개의 번호가 포함되며, 6 끝수에서 0 끝수까지의 각 끝수 4개의 번호가 포함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전반부 끝수(25개 번호) > 후반부 끝수(20개 번호)의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반부 끝수

1 끝수 : 1번, 11번, 21번, 31번, 41번

2 끝수 : 2번, 12번, 22번, 32번, 42번

3 끝수 : 3번, 13번, 23번, 33번, 43번

4 끝수 : 4번, 14번, 24번, 34번, 44번

5 끝수 : 5번, 15번, 25번, 35번, 45번

후반부 끝수

6 끝수 : 6번, 16번, 26번, 36번

7 끝수 : 7번, 17번, 27번, 37번

8 끝수 : 8번, 18번, 28번, 38번

9 끝수 : 9번, 19번, 29번, 39번

0 끝수 : 10번, 20번, 30번, 40번

 

출현율 역시 전반부(60%) : 후반부(40%) 정도의 비율로 전반부 끝수가 높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동행 로또 전체적인 평균을 확인하면 전반부 끝수의 경우 평균 2.9개의 끝수가 매 회차 출현했으며 후반부 끝수의 경우 평균 2.5개의 끝수가 출현했습니다. 전체적인 평균은 비율상 출현율과 비슷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비율의 기준에서 다음 필터를 적용하면,

 

918회 차를 맞이하는 현재 전반부 끝수에서 출현 횟수와 개수를 참고하여 선택하고 후반부 끝수를 살펴보면 8 끝수의 경우 5회 차 동안 연속으로 미 출현하고 있으며 9 끝수의 경우 3회, 0 끝수의 경우 4회 차 동안 미 출현한 상황입니다.

동행 로또에서는 7주 동안 미 출현한 이력이 있지만 최근 미출현 끝수의 미출현 기간을 확인하고 선택한다면 조금 더 높은 출현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습니다.

 

※836회 차부터 5주 ~ 10주 정도를 묶음으로 그룹화하여 출현한 횟수와 개수를 확인하시면 평균 수치를 구할 수 있으며 평균 수치와 차이가 많은 끝수를 우선적으로 선택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번 회차의 추첨을 기준으로 역방향으로 그룹화할 경우 이번 회차가 최근 그룹의 마지막 회 차가 되기 때문에 평균 수치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끝수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최근 연결 조합을 설정해보면 1 끝과 2 끝은 동시에 미 출현되지 않은 채 반드시 어느 하나의 끝수는 출현하고 있습니다. 4 끝수와 5 끝수의 경우에도 동시 미출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일 하나의 조합에 두 개의 끝수가 평균 수치에 같이 미치치 못하는 상황이라면 두 개의 끝수를 동시에 잡고 갈 수 있겠지만 전반부 후반부의 비율과 출현 예상 끝수의 개수를 참고한다면 하나의 조합 중 하나의 끝수가 계속해서 출현하고 있다면 그 흐름에 이어 하나의 끝수를 쉽게 잡고 갈 수 있습니다.

 

이러하듯 끝수를 분석하는 것은 최근의 흐름을 반영하여 예상 개수에 포함시켜 선택하는 것이 끝수 분석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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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의 법칙

어떤 일을 몇 번이고 되풀이할 경우, 일정한 사건이 일어날 비율은 횟수를 거듭할수록 일정한 값에 가까워진다는 경험 법칙으로 예를 들어 주사위를 6번 던져 각 숫자가 나올 확률은 1/6이지만 실제로는 결괏값에 일치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주사위를 600번 던진다면 모든 숫자의 결괏값은 평균 출현 값에 가까워진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