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회차에서 1끝, 4끝, 8끝수가 연속 미출현하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3개의 끝수 중 2개의 끝수는 출현해 줄것이라고 생각하니 거기에 해당하는 번호만 계속 확인하게 됩니다.
계속 예상번호가 당첨번호로 출현하지 않으면 번호를 선택함에 있어 오류가 있다고 생각하고 방향을 변경해야 하는데 계속 고집만 부리고 있으니 여러곳에서 보는 번호와 내가 생각한 번호가 동일하다고 좋아할 일만은 아닙니다.
4끝수만 확인해보겠습니다. 4번은 3분할 구간중 가장 오랫동안 출현하지 않은 구간에 포함되어 있으며, 14번은 로또 게이머들이 가장 많이 보는 번호이며, 34번은 최장기간 미출현번호입니다. 14번은 아래 해외로또 구간에서도 지적이 되고 34번은 지난 분석에서 이미 낙수표에서 지적이 되어버린 번호입니다.
개인적으로 보는 3개의 4끝수에서 이렇듯 많이 오픈된다면 누구나 다 가질 수 있는 관점이기 때문에 버려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즉
· 자료에서 특정조건에 노출 되는 번호 =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번호 ≒ 당첨번호 확률 하락
특정번호에 몰림은 약수의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나머지 개인적인 번호들을 살펴보니 역시나 너무 뻔한 번호가 잡혀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게 고집스럽게 들고가는 번호들, '그래서 결과가 그랬나?'라는 의심마저 듭니다.
오늘의 기초자료
▣ 해외로또 8번, 12번, 14번 어떻게 할까요?
▣ 1호기 3주차 흐름은 이어질 것인가?
▣ 해외로또 14번 어떻게 할까?
개인적으로 해외로또를 볼때면 매주 전체에서 열번이상 출현한 번호(대략 3개~5개)는 약수로 보내버리지만 간혹 944회차에서처럼 2번(13회 출현)이 당첨번호로 나오기도 합니다.
946회차는 모든 추첨이 끝난 상황은 아니지만 8번(12회), 12번(12회), 14번(11회)이 최다출현번호이며 주초 예상수 4끝수, 8끝수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를 제외로 보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14번이 다시 이렇게 확인이 되어버렸으며 출현을 하든 안하든 강하기는 강합니다.
십번대가 지난주에 이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상위 해외로또 3개국에서도 호주로또를 중심으로 십번대의 상위빈도 번호가 분산되어 있습니다. 이럴때는 빈도 1 ~ 빈도 2쪽으로 치우칠수 있는 예상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3주 ~ 20주 구간설정, 상위구간 해외로또를 그룹화해서 살펴보면 8끝수가 확인되지만 너무 개인적으로 확신해서 이것만 보이는 경우일 확률이 더 높습니다. 지난주에 후반부 끝수(6끝수 ~ 0끝수)에서 4개의 끝수가 출현했기 때문에 이번주는 사실 후반부 끝수를 약세로 보아야 하는게 맞기때문에 조심히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8끝수는 동행로또에서 가장 출현율이 낮은 8번과 장기 미출현번호 38번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네요.
주초 해외로또와 주간 상위 해외로또필터, 필터값은 늘어나지만 효율은 떨어지고 있으며 몇주안에 다시 흐름을 못탄다면 다시 창고로 넣어버려야겠습니다. 보라색으로 표시된 필터 중복수 4번, 7번, 8번, 12번, 18번, 20번, 33번, 34번, 43번, 44번, 45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1호기 3주차 흐름은 이어질 것인가?
지난 분석에서 '1월 3주차'를 확인할 때 초반번호보다는 36번 이후의 후반번호에서 몰림이 심하고 1번 ~ 13번까지 2주연속 미출현 상황을 확인하며 살며시 뒷쪽 번호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확인할 '1호기 3주차'는 더욱 심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으니,
1호기 3주차에서는 단번대는 여덞번의 추첨 중 단 세번만 출현하면서 사십번대보다 못한 단번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여기에 포함해 십번대는 최근 연속 3주 미출현하고 있습니다. 지나친 연속성을 가지지 않는다는 가설로 보면 십번대는 어찌 가져갈 수 있겠지만 단번대는 어찌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찌보시나요? 무리없이 단번대 번호가 나올것이다라는 쪽으로 기울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결과는 나오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요즘 1호기를 보면 '나를 통계내고 분석할 생각을 하지말라'며 기대감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1주차에서 출현상위 15개 번호 중 단 1개의 번호를, 2주차에서 출현상위 14개의 번호 중 단 1개의 번호를 당첨번호로 출현시켰습니다.
3주차 중심수에서 역시 14개가 잡혀있으며 크게 기대감 없이 하위빈도에서의 선택을 생각해 볼 예정입니다.
· 1호기 3주차 중심번호 : 26번, 27번, 29번, 32번, 37번, 43번, 44번
1호기 전체 구간에서만 보면 전혀 몰림구간이 없다는 것은 후반몰림이 있으면 비율을 맞추기 위한 전반몰림으로 흐름이 변경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차피 3주차만의 흐름이었으니 개인적으로 판단하시고 여전히 기다리고 있는 1호기 상위당첨구간 중심번호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1호기 중심번호 : 4번, 14번, 17번, 23번, 27번, 32번, 38번, 43번, 44번
1호기에서 단번대의 가치는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35회 추첨에서 26회 출현 44개 출현에 그치며 현재 4회연속 단번대는 출현하고 있지만 단번대의 제외가 이번이 될지 이후가 될지 여전히 고민입니다.
회귀에서 연속라인에 걸려 3주간 동일라인에서 출현한 번호가 22번, 28번, 31번이었습니다. 가급적이면 100% 제외로 잡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번호가 있으시면 가져가셔도 무방합니다.
쌍수(11번, 22번, 33번, 44번)의 경우 동행로또에서 연속 4주 출현하게 되면 4주동안 모든 쌍수가 다 출현하였던 이력이 있습니다. 현재 3주 연속 44번 - 33번 - 33번이 출현하였으며 이번 4주를 11번과 22번으로 채워줄 수 있을까요?
4끝수와 8끝수가 온다면 두개의 끝수 모두 935회차에서 동끝수로 출현한 이후 11주연속 동끝수 출현이 없습니다. 만일 9끝수를 보신다면 17주동안 동끝수 출현이 없습니다. 동끝수로써는 관심가질 구간입니다.
가로7라인 즉 43번, 44번, 45번 라인은 당연히 잘 안나오는 구간이라고 생각하지만 31주 전, 즉 913회차 이후로는 연속 2주 미출현 한 후 반드시 출현하고 있습니다. 1월 3주차 최상위 출현번호인 41번을 노려보다가 가로7라인까지 봐야하면 사십번대의 2수 예상일까요?
수치상 4끝수, 7끝수, 8끝수가 약세구간이라 관심끝수이지만 반대로 강한 흐름을 그대로 이어나가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2끝수, 5끝수, 0끝수처럼 강세구간에 진입하면 한박자 쉬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그 움직임에 놓아버리면 개인적인 판단을 잃어버리지만 다시 흐름을 타버리며 당황스럽게 하지요.
많은 자료를 보고도 포스팅 횟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개인적인 업무로 틈나는대로 포스팅을 하던 것이 이제 틈나는대로 다른일을 하거나 겨울잠에 빠져버리기도 합니다. 그러다 포스팅을 하려고 페이지를 열고도 글쓰는게 힘들어지니, 다음주 부터는 힘내야 되는데...
겨울철 건강 주의하시고 항상 오시는 분들은 누군지 다 아니 좋은 행운 있으시길 꿈속에서 빌어드리겠습니다.
많이 언급되는 번호는 제발 세개 이상 취하지 마시고 이번주는 최소 5등은 잡고 가시기 바랍니다.
'로또946회' 당첨번호 출현 예상구간 분석자료
로또 946회 1월 3주차 111번째 동행로또 분석은 여느회차와 마찬가지로 주초 당첨번호가 나올 수 있는 구간정리와 예상번호 선별작업으로 예정은 잡아놓고 시작은 미루고 있었네요. 사실 널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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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946회' 1월 3주차 중심수와 당첨번호 연속출현 회귀
'로또946회' 1월 3주차 중심수와 당첨번호 연속출현 회귀
분명 한글인데 한글이 아닌것처럼 느껴지시는 분이 계실것이고 그림(테이블표)인데 그림처럼 느껴지지 않으신 분들이 있을텐데 의미가 있을까 급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하니 포스팅을 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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